진성 "유재석, 집중적으로 코치하고파"(놀면 뭐하니) [TV캡처]

입력2019년 09월 21일(토) 19:20 최종수정2019년 09월 21일(토) 19:21
진성 / 사진=MBC 놀면 뭐하니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놀면 뭐하니' 가수 진성이 유재석의 재능을 키우고 싶다고 밝혔다.

21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뽕포유' 특집으로 꾸며져 유재석이 트로트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성은 유재석이 부른 자신의 곡 '안동역에서'를 들었다. 그는 처음 유재석이 부른지 모르고 "기본기가 부족하다"고 혹평했다. 그러나 옆방에 있던 유재석이 들어왔고, 진성은 "내 노랜지 유재석 노랜지 모를 정도로 잘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진성은 인터뷰를 통해 "매력 있는 목소리다. 내가 부르는 거 하고 느낌이 다르다. 내가 집중적으로 코치를 한다면 달라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후 유재석은 진성의 녹음실을 방문했다. 진성은 "지금 당장 무대에 올라가자"고 열의를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