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본드' 이승기, 수지에 "머리는 왜 달고 다녀" 울분 [TV캡처]

입력2019년 09월 21일(토) 22:28 최종수정2019년 09월 21일(토) 22:29
이승기 배수지 / 사진=SBS 배가본드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배가본드' 배우 이승기가 수지에게 울분을 토했다.

21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극본 장영철·연출 유인식)에서는 비행기 테러범을 잡으려는 차달건(이승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달건은 비행기 사고로 숨진 유가족 모임에 향했다. 앞서 차달건의 조카는 모로코로 향하던 중 비행기 사고를 당한 상황. 이에 차달건은 조카가 남긴 영상 속 인물을 쫓다가 부상까지 당했다.

차달건은 유가족들에게 "이건 테러다. 비행기에 탔던 사람 중 살아있는 사람을 발견했다. 그가 나에게 총까지 쐈다"고 말했다. 그러나 유가족들은 이를 믿기 않았다.

이에 차달건은 "공항에서 그를 같이 본 사람이 있다"고 고해리(배수지)를 지목했다. 차달건은 조카가 남긴 영상을 고해리에게 보여주며 "내가 공항에서 잡으라고 했던 놈 기억나죠? 이 사람 맞죠?"라고 물었다.

그러나 고해리는 순식간에 스쳐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차달건은 "머리는 왜 달고 다니냐"고 울분을 토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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