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탕수육달인 비결은? 바삭한 고기+홍합·조개 소스(생활의달인)

입력2019년 09월 22일(일) 09:45 최종수정2019년 09월 22일(일) 10:00
인제탕수육달인 / 사진=SBS 생활의 달인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생활의 달인'에 등장한 인제탕수육달인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방송된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서는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탕수육 맛집을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중식계의 대부로 알려진 유방녕 셰프가 직접 맛집으로 소개된 집을 방문했다. 맛집답게 이른 시간부터 손님들로 가득 찬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손님들은 유방녕 셰프에게 "정말 바삭하고 맛있다. 여태 먹어본 탕수육 중에 가장 바삭한 것 같다"고 극찬했다. 직접 시식한 유방녕 역시 엄지를 치켜세워 올리며 "강원도에 이런 탕수육을 만드는 달인이 숨어 있었다니"라며 놀라워했다. 또 그는 "소스에서 시원함이 느껴진다"며 "소스에 비결이 숨어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공개된 주인장의 레시피에서는 시원한 소스의 비결이 공개됐다. 일반 중국집에서 돼지고기 육수 또는 소고기 육수로 소스를 만드는 것과 달리 주인장은 어패류인 홍합과 조개를 넣고 끓인 육수를 사용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보고 유방녕 셰프는 "정말 신기하다. 저렇게 혼자서 맛의 비결을 만들 때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 생각하면 너무 대단한 것 같다"고 감탄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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