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피트 "안젤리나 졸리와 이혼, 고통스러워 마약·술에 의존" [ST@할리웃]

입력2019년 09월 22일(일) 13:44 최종수정2019년 09월 22일(일) 14:03
브래드피트 / 사진=영화 얼라이드 스틸컷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배우 브래드 피트가 전 부인이자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이혼 후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전했다.

19일(현지시각) 브래드 피트는 미국 매체 CNN과 인터뷰에서 안젤리나 졸리와의 이혼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브래드 피트는 "힘들고 고통스러운 감정을 내가 피하려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고 회상하며 "난 그러한 감정들을 다루는 방법을 몰랐고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어려운 감정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그래서 나는 마약, 술, 넷플릭스, 온갖 스낵까지 무엇이든 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브래드 피트는 안젤리나 졸리와 갈라선 후 알코올 중독에 빠졌고 약 1년 반 동안 금주 모임에 참석하면서 이를 극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2014년 부부의 연을 맺었고, 2년 만인 2016년 파경을 맞았다. 양육권은 안젤리나 졸리가 가졌으며 최근 큰 아들 매덕스가 연세대학교에 입학해 큰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날 녹여주오', tvN 토일드라마 첫 1%대 추…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날 녹여주오'가 결국 1%…
기사이미지
LPGA·KLPGA 최고 선수들, 부산 기…
[부산=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하…
기사이미지
故설리, 오늘(17일) 비공개 발인……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가족과 연…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