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원정 도박 혐의' 승리, 오늘(23일) 조사 재소환…양현석은 28일

입력2019년 09월 23일(월) 07:22 최종수정2019년 09월 23일(월) 07:22
승리 양현석 불법 원정 도박 혐의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오늘(23일) 경찰에 재소환돼 조사를 받는다.

23일 경찰은 상습도박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승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같은 혐의를 받고 있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는 26일에 소환할 계획이다.

앞서 민갑룡 경찰청장은 "YG엔터테인먼트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 분석과 관련자 조사를 마무리되는 대로 양현석을 소환해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사안의 중대성을 강조한 바 있다.

현재 승리와 양현석은 2014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도박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양현석과 승리가 일명 '환치기' 수법으로 현지에서 도박 자금을 조달했을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다. 또 도박은 상습 여부에 따라 혐의 내용이 갈리는 만큼 경찰은 이를 입증하는 데에도 주력하고 있다.

승리는 지난달 28일 도박혐의와 관련 첫 조사를 받으며 "성실하게 경찰 조사에 임하겠다.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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