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조사 마친 '도박 혐의' 승리

입력2019년 09월 24일(화) 19:31 최종수정2019년 09월 24일(화) 19:31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해외 원정 도박, 자금을 불법으로 조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가 24일 오후 서울 중랑구 묵동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서 진행된 두 번째 조사를 마치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앞서 승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호텔 카지노를 드나들며 도박을 하고, 미국에서 달러를 빌리고 국내에서 원화로 갚는 이른바 '환치기' 수법으로 도박 자금을 조달한 혐의(상습도박·외국환거래법 위반)를 받고 있다. 지난달 28일 진행된 첫 번째 조사에서 도박 혐의는 일부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승리와 함께 상습도박과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총괄프로듀서도 조만간 두 번째 소환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2019.09.24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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