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녀석들 : 더 무비' 여전한 흥행 독주, 2위 '애드 아스트라'

입력2019년 09월 25일(수) 09:12 최종수정2019년 09월 25일(수) 09:40
사진=영화 나쁜녀석들 더무비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4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4일 박스오피스 1위는 6만5946명을 동원한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404만8575명이다.

OCN 인기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이다. 김상중 마동석이 출연한다.

2위는 2만6323명을 동원한 '애드 아스트라'로 누적 관객 수는 40만9435명이 됐다. 브래드 피트가 주연과 제작에 나선 영화 '애드 아스트라'는 실종된 아버지를 찾아 지구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밀 프로젝트를 막기 위해 태양계 가장 끝까지 탐사하는 임무를 맡게 된 우주비행사에 대한 이야기다.

3위는 2만2523명을 동원한 '타짜: 원 아이드 잭'으로 누적 관객 수는 216만516명이 됐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4위는 개봉 전 시사를 통해 2만1932명을 동원한 '퍼펙트맨'이 차지했다.

5위는 14973명을 동원한 '예스터데이'가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5만8450명이다. '예스터데이'는 비틀즈가 사라진 세상, 그들의 음악을 유일하게 기억하는 무명 뮤지션 잭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6위는 13614명을 동원한 '힘을 내요, 미스터 리'로 누적 관객 수는 114만6166명이다.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아이 같은 아빠 철수(차승원)와 어른 같은 딸 샛별(엄채영), 마른하늘에 '딸벼락' 맞은 철수의 좌충우돌 코미디를 그린 영화로 차승원이 주연을 맡았다.

7, 8위는 개봉 전 시사를통해 8570명을 동원한 '양자물리학'과 3644명을 동원한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이 각각 차지했다.

9위 또한 개봉 전 시사를 통해 3347명을 동원한 '가장 보통의 연애'가 차지했다.

10위는 3278명을 동원한 '그것: 두 번째 이야기'로 누적 관객 수는 58만8958명이다. '그것: 두 번째 이야기'는 할리우드 박스오피스 역대 R등급 공포영화 1위, 슈퍼내추럴 공포영화 1위, 스티븐 킹 원작 영화 흥행 1위를 기록한 '그것'의 후속작이다. 아이들이 사라지는 마을 데리에 27년 만에 또다시 나타난 그것과 루저 클럽의 마지막 결전을 그린다.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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