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파운드 케이크, 3시간 숙성시킨 알밤의 비밀…위치는?

입력2019년 09월 29일(일) 09:43 최종수정2019년 09월 29일(일) 09:46
파운드 케이크 달인 / 사진=SBS 생활의 달인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와 단감으로 재탄생한 포근한 단밤 파운드 케이크 가게가 화제다.

29일 오전 재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서는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파운드 케이크 달인 집이 소개됐다.

이날 파운드 케이크 속 재료인 알밤을 맛본 김동현 PD는 "식감이 일반 밤과 다르다. 푸석함이 없고 파근한 느낌이다. 적당히 단 맛이 느껴진다"고 극찬했다.

이에 대해 해당 가게의 주인장이 공개한 비법 재료는 바로 더덕껍질. 그는 "약간 보리차 같은 느낌이지만 더덕 껍질은 향이 조금 더 깊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한 방법으로는 더덕 껍질 위에 손질된 알밤을 올리고 그 위에 다시 한번 더덕 껍질을 덮어 완전히 익지 않을 정도로만 쪄준다. 주인장은 이 작업을 반복하면 밤의 비릿한 냄새를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그 외에도 알밤의 단맛을 살리기 위해 말린 옥수수와 배, 단감을 갈아내 섞어준다. 이 재료 속에 알밤을 3시간 정도 숙성시키면 찐밤과는 빛깔부터 다른 알밤이 완성된다.

이렇게 완성된 알밤으로 파운드 케이크를 만들 경우 식감이 살아나 천상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파운드 케이크 뿐만 아니라 앙버터 맛집으로도 이름을 알린 해당 가게는 서울 동작구 장승배기로 26에 위치한 '렁트멍'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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