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광장' 장동윤 "'녹두전' 들어가기 전, 다이어트했다"

입력2019년 09월 30일(월) 17:14 최종수정2019년 09월 30일(월) 17:15
장동윤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정은지의 가요광장'에서 배우 장동윤이 극 중 여장한 주인공을 소화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고 말했다.

30일 방송된 KBS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는 이날 밤 첫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의 배우 장동윤, 김소현이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정은지는 장동윤에게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 이전에는 남자다운 느낌이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역할에 맞춰서 살을 빼신 거냐"고 물었다.

'조선로코 녹두전'에서 여장을 하는 장동윤은 "작품에 들어가기 전에 살을 많이 뺐다. 그런데 몸무게보다도 체지방을 많이 줄인 상태"라며 "젖살도 많이 빠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고 정은지는 "지금 정말 선이 고운 것 같다"고 칭찬했고 김소현도 "현장에서도 정말 반응이 좋다. 다들 동윤 씨한테 '너무 예쁘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에 장동윤은 "남자일 때는 별로 얘기가 없다가 여장을 하니까 다들 너무 좋아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조선로코-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장동윤)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동동주(김소현)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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