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 "'프로듀스X101' 관련 압수수색, 성실히 조사 받는 중" [공식입장]

입력2019년 10월 01일(화) 15:09 최종수정2019년 10월 01일(화) 15:35
엑스원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MBK엔터테인먼트가 Mnet '프로듀스X101' 투표 조작 의혹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는 중이다.

MBK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일 오후 스포츠투데이에 "'프로듀스X101' 투표 조작 의혹에 대해 압수 수색을 받은 건 맞다. 현재 조사에 성실히 임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프로듀스X101'은 종영 후 투표 조작 의혹에 휩싸였다. 제작진은 의혹이 불거진 직후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내놨지만 이내 최종 득표수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시인했다.

결국 '프로듀스X101' 측은 그룹 엑스원의 멤버 11인을 뽑는 과정에서 시청자 유료 문자 투표 결과를 조작했다는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엑스원 멤버들의 소속사를 상대로도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이와 함께 '프로듀스' 시즌1부터 시즌3까지 전 시즌에 대해 불공정한 부분이 있는지도 조사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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