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의혹' 엑스원 측 "스케줄 변동 NO, 예정된 일정 소화"

입력2019년 10월 01일(화) 16:55 최종수정2019년 10월 01일(화) 16:55
엑스원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엠넷 '프로듀스X101' 조작과 관련해 경찰에 그룹 엑스원 멤버 소속사를 압수수색한 가운데 그룹 엑스원 측이 입장을 밝혔다.

1일 엑스원(X1) 관계자는 "엑스원 활동은 변동 없이 진행된다. 예정된 스케줄은 그대로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경찰이 '프로듀스X101' 투표 조작 의혹과 관련해 엑스원 일부 멤버 소속사까지 수사를 확대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날 경찰이 압수수색한 소속사는 MBK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등 세 곳이다.

엑스원은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을 통해 결성된 그룹. '프로듀스X101'은 파이널 생방송 무대를 끝으로 최종 멤버 한승우, 조승연, 김우석, 김요한, 이한결, 차준호, 손동표, 강민희, 이은상, 송형준, 남도현 11인을 선발, 엑스원을 결성했다.

그러나 7월 파이널 생방송 문자 투표 당시 연습생들의 득표수가 특정 숫자(7494.442)의 배수임이 밝혀지면서 투표 조작 의혹이 불거졌다.

엠넷 측은 "논란이 발생한 이후 자체적으로 조사를 진행했으나, 사실관계 파악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돼 공신력 있는 수사 기관에 수사를 의뢰했다"라며 "수사에 적극 협조해 사실 관계를 명확히 밝히고 책임을 질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겠다.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힌 바 있다.

경찰 조사 진행 중에도 예정대로 데뷔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온 엑스원은 향후 스케줄 또한 그대로 소화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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