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 악플러 법적 대응 [전문]

입력2019년 10월 04일(금) 16:14 최종수정2019년 10월 04일(금) 16:29
엑스원 김요한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위엔터테인먼트가 악플러에 대한 법적 절차를 밟았다.

위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홈페이지에 '아티스트에 대한 루머 및 악성 댓글 고소 진행 상황 안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위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는 아티스트 관련 루머 및 악성 댓글을 확인해 현재 법무법인 신원과 함께 고소를 위한 법적 절차를 시작했다"며 "해당 고소 건에 대해 합의 및 선처 없이 법적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향후 발견되는 아티스트에 대한 루머 유포 및 악성 댓글들에 대해 모니터링 및 제보 등으로 확인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위엔터테인먼트에는 그룹 엑스원(X1) 김요한, 가수 김동한, 배우 설인아 등이 소속돼 있다.

이하 위엔터테인먼트 글 전문

안녕하세요. 위엔터테인먼트입니다.

항상 당사 소속 아티스트에게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의 응원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3월 29일 안내드렸던 아티스트를 향한 루머 및 악성 댓글 등에 대한 고소 진행 상황을 안내드립니다.

당사는 팬 여러분들께서 지금까지 보내주신 아티스트 관련 루머 및 악성 댓글을 모두 확인하였으며, 현재 법무법인(유한) 신원과 함께 고소를 위한 법적 절차를 시작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해당 고소 건에 대하여, 아티스트는 물론 팬 여러분들에 정신적 피해가 야기되는 행위들에 합의 및 선처 없이 법적 절차를 진행할 것입니다.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인 사항 외에도 향후 발견되는 아티스트에 대한 루머 유포 및 악성 댓글들에 대해 모니터링 및 제보를 통하여 확인할 예정이며, 해당 자료는 아래의 형식에 맞추어 위엔터테인먼트 스태프 계정으로 메일 발송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당사 아티스트들에 많은 사랑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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