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따 "이틀만에 12억 매출, 돈 필요없어" 상품 판매 중단 선언

입력2019년 10월 05일(토) 15:44 최종수정2019년 10월 05일(토) 15:44
염따 / 사진=인스타그램 영상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티셔츠와 후드티 판매를 시작해 12억원 매출을 올렸다고 주장한 래퍼 염따(사진)가 해당 상품 판매 중단을 선언했다.

염따는 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 하나을 공개 했다. 영상 속에서 염따는 "야. 후드티 그만 사라고 했다. 정신 좀 차려. 엊그제 4억. 어제 7억 5000만원. 이틀 만에 12억원을 팔았지만 됐다. 진짜 됐다. 돈 필요 없다. 니들이 안 멈춘다면 내가 멈추겠다. 내일까지 팔기로 했지만 긴급 판매 중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택배로 2주가 아니라 이렇게 되면 2년이야"라고 소리쳤다.

그러면서 염따는 "4일 동안 판다고 했지만 오늘 문 닫는다"면서 "난 이미 수리비는 벌었고, 더이상 돈은 필요없다. 오늘 문 닫는다"고 마무리 했다.

앞서 염따는 지난 3일 "더 콰이엇의 벤틀리를 고쳐야 한다. 수리비만 벌면 된다. 그러니 많이 사지 말라"고 말하면서 슬리퍼와 티셔츠 등의 판매를 개시했다.

후드티 뒤에는 자신이 파손시킨 더콰이엇의 벤틀리의 부분을 클로즈업한 사진이 프린팅돼 있었다.

판매 시작 후 염따는 4억이라는 수익을 돌파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염따는 "6시에 나오는 창모와 염따의 앨범이나 들어라. 더 이상 너희의 소중한 돈을 낭비하지 마라 이 말이야. 제발 그만 사라"라고 했다. 이 같은 염따의 영상은 온라인에서 큰 호응을 얻었고 곧 주요 포털사이트 실검 상위권에 이름이 오르내리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염따는 지난 2006년 '웨얼 이즈 마이 라디오(Where Is My Radio)'로 데뷔한 래퍼로 최근 Mnet '쇼미더머니 8'에 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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