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이정은6·김세영, VOA 클래식 공동 8위…샤이엔 나이트 우승

입력2019년 10월 07일(월) 07:38 최종수정2019년 10월 07일(월) 07:38
박인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박인비와 이정은6,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에서 공동 8위에 오르며 톱10을 달성했다.

박인비는 7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더 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카 골프 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박인비는 최종합계 9언더파 275타를 기록하며 공동 8위로 대회를 마쳤다. 올 시즌 6번째 톱10이다.

박인지는 2번 홀 버디와 4번 홀 보기를 맞바꾼 뒤, 6번 홀부터 8번 홀까지 3연속 버디를 낚으며 기세를 올렸다. 이어 후반 13번 홀에서도 버디를 보탰다.

하지만 16번 홀에서 보기를 범한 뒤, 타수를 줄이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정은6과 김세영도 최종합계 9언더파 275타로 박인비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김효주는 8언더파 276타로 공동 12위, 박성현은 4언더파 280타로 공동 21위에 자리했다. 최나연과 허미정, 김인경, 전인지는 2언더파 282타로 공동 24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샤이엔 나이트(미국)는 최종 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최종합계 18언더파 266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생애 첫 우승이다.

브리타니 알토메어와 제이 마리 그린(이상 미국, 16언더파 268타)은 공동 2위에 올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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