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권상우 "'천국의 계단' 부메랑신, 하면서 부끄러워"

입력2019년 10월 07일(월) 08:48 최종수정2019년 10월 07일(월) 08:48
권상우 / 사진=SBS 보는라디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철파엠' 권상우가 드라마 '천국의 계단'을 언급했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영화 '두번할까요?'의 배우 권상우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권상우는 자신이 출연했던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 대해 "촬영 대본을 보면서도 펑펑 울었다. 그만큼 와닿았던 드라마"라고 말했다.

이어 "별명이 '시청률의 계단'이었다. 한 번도 안 떨어지고 계속 올라갔다. 주 촬영지에 모이면 감독님이 스태프들 다 모아놓고 봉투에 용돈을 넣어 나눠줬다"고 밝혔다.

권상우는 "감독님이 롯데월드에서 부메랑을 쥐여주시더니 '사랑은 돌아오는 거야'를 즉흥적으로 시키셨다. 하면서도 굉장히 힘들었는데 그 다음 주부터 반응이 왔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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