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르디올라 "리버풀과 거리 꽤 있지만 이제 겨우 10월일 뿐"

입력2019년 10월 07일(월) 17:17 최종수정2019년 10월 07일(월) 17:52
사진=프리미어리그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펩 과르디올라(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7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리버풀과의 거리가 멀어졌다는 것을 안다"며 "하지만 이제 겨우 10월일 뿐"이라고 말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는 지난 시즌 리버풀과의 치열한 각축전 끝에 승점 98점으로 프리미어리그(PL)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에는 우승 경쟁 판도가 다른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다.

맨시티는 시즌 초반 주전 수비수인 에므리크 라포르트와 존 스톤스의 부상으로 수비의 구멍이 뚫렸다. 전날 펼쳐진 울버햄튼과의 원정 경기에서는 이런 약점이 고스란히 드러나며 0-2 완패를 당했다. 어느새 1위 리버풀과의 격차는 8점 차로 벌어졌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리버풀이 8점 앞서고 있는 사실을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며 "우리 선수들은 여전히 믿을 수 없는 플레이를 펼치고 있고 우승을 차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맨시티는 20일 크리스털 팰리스를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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