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11주 연속 세계랭킹 1위…하타오카, 이정은 제치고 3위 올라

입력2019년 10월 08일(화) 09:51 최종수정2019년 10월 08일(화) 10:46
고진영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고진영이 세계랭킹 1위를 유지했다.

고진영은 8일(한국시각)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평점 10.25 포인트를 기록하며 11주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지난주 LPGA 투어 대회를 건너뛰고 한국 무대에 나선 고진영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

2위는 박성현이 차지했다. 평점 7.72점을 획득해 톱2를 유지했다.

일본의 하타오카 나사는 세계랭킹 빅3로 떠올랐다. 평점 6.26포인트를 획득해 이정은6, 렉시 톰슨(미국), 브룩 헨더슨(캐나다)을 따돌리고 세계 3위 자리를 차지했다.

하타오카는 지난주 열린 JLPGA 투어 일본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포인트를 대거 획득했다.

한국선수들은 지난주 세계 랭킹에서 1위부터 3위까지 휩쓸었지만 하타오카의 등장으로 상승세가 한 풀 꺾이게 됐다.

하타오카에게 3위 자리를 내준 이정은은 4위를 마크했고 5,6위는 각각 렉시 톰슨(미국)과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차지했다.

한편 '호주 교포' 이민지는 7위, '골프 여제' 박인비는 9위에 올랐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날 녹여주오', tvN 토일드라마 첫 1%대 추…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날 녹여주오'가 결국 1%…
기사이미지
LPGA·KLPGA 최고 선수들, 부산 기…
[부산=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하…
기사이미지
故설리, 오늘(17일) 비공개 발인……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가족과 연…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