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할까요' 이정현 "로코물 첫 도전, 촬영 내내 결혼하고 싶었다"

입력2019년 10월 08일(화) 16:12 최종수정2019년 10월 08일(화) 16:16
이정현 / 사진=방규현 기자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두 번 할까요' 이정현이 로맨틱 코미디 첫 도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7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두 번 할까요'(감독 박용집·제작 리틀빅픽처스)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박용집 감독을 비롯해 배우 권상우 , 이정현, 이종혁이 참석했다.

이날 이정현은 촬영 소감에 대해 "밝은 연기를 보여드린 것이 처음"이라며 "영화를 촬영하며 '결혼하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영화 말미를 촬영하며 지금의 남편을 만나게 됐다. 현우 같은 남편이나 상철 같은 남편을 만나고 싶은 소망이 생긴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에 대해 "권상우 씨나 이종혁 씨가 너무 잘 이끌어줘서 편하게 연기했다"며 "촬영장 가는 게 즐거웠다"고 말했다.

영화 '두 번 할까요'는 생애 첫 이혼식 후 자유를 맞은 현우(권상우)가 엑스와이프 선영(이정현)과 재회하며 옛 친구 상철(이종혁)까지 얽혀버린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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