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할까요' 이종혁 "'준수 아빠' 이미지 벗고 싶어"

입력2019년 10월 08일(화) 16:30 최종수정2019년 10월 08일(화) 16:35
이종혁 / 사진=방규현 기자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이종혁이 자신의 배우 이미지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7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두 번 할까요'(감독 박용집·제작 리틀빅픽처스)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박용집 감독을 비롯해 배우 권상우 , 이정현, 이종혁이 참석했다.

이날 이종혁은 "시나리오를 무척 재밌게 봤다. 권상우 씨와 박용집 감독과 인연이 있어 함께 하면 즐거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영화 속 애드리브 장면들은 감독이 요구한 부분도 있지만 일부러 더 살린 부분도 많다"며 "관객들이 보시기 편하고 즐거운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코미디에 적합화된 이미지에 대한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특히 이종혁은 둘째 아들 준수 군과 출연했던 예능프로그램에서 시작된 '준수 아빠'라는 애칭을 언급하며 "오랜만에 상업영화를 한 만큼 '준수 아빠' 이미지를 벗고 싶다. 사람들이 저를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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