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왠, ‘동백꽃 필 무렵’ OST 참여…오늘(9일) 신곡 공개

입력2019년 10월 09일(수) 11:03 최종수정2019년 10월 09일(수) 11:03
오왠 / 사진=팬엔터테인먼트, 모스트콘텐츠 제공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가수 오왠(O.WHEN)이 '동백꽃 필 무렵'의 OST 두 번째 주자로 나섰다.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연출 차영훈)은 수목극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며 고공행진 중이며 공효진, 김하늘, 김지석, 손담비 등 배우들의 열연과 흥미로운 전개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루저(Loser)'는 오왠의 러프하면서도 쓸쓸한 목소리로 사랑 앞에 루저라고 고백하는 한 남자의 감정을 표현해 주인공들의 감정선에 애절함을 담아낸 곡이다. 가슴 먹먹한 피아노 소리가 곡의 분위기를 더해주고 있다.

또한 1400만 뷰의 사랑을 받은 CF (나트라케어)의 CM송과 '열혈사제',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OST 등으로 사랑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라엘(Ra.L)과 CF (나트라케어)의 CF 송 가사로 활약한 나오미, 실력파 뮤지션 박종혁을 비롯해 '태양의 후예', '구르미 그린 달빛'등 다수의 OST 히트작을 만든 음악감독 개미의 공동작업으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가창에 참여한 오왠은 매력적인 중저음의 보이스와 세련된 감성으로 나만 알고 싶은 가수에서 대세로 떠오른 아티스트이며 '오늘', '미지근한 밤'등을 포함한 다수의 노래들로 리스너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다수의 히트 드라마의 OST에 참여해 OST계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번 OST에서도 오왠 만의 음악적 컬러와 몽환적인 보이스가 곡에 잘 녹아들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동백꽃 필 무렵'은 방송 시작과 동시에 수목극 1위로 등극하며 수많은 호평 속에 고공행진 중인 드라마로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을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이의 폭격형 로맨스 "사랑하면 다 돼!" 이들을 둘러싼 생활밀착형 치정 로맨스로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영된다.

오왠이 참여한 '동백꽃 필 무렵'의 두번째 OST '루저'는 9일 정오에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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