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분 지각 맞다" 블랙핑크, 베컴 세워놓고 지각…국제적 망신 [ST이슈]

입력2019년 10월 09일(수) 17:14 최종수정2019년 10월 09일(수) 17:14
데이비드 베컴 블랙핑크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행사 지각 뿐만 아니라 안일한 대처로 많은 이들의 빈축을 샀다.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는 아디다스 70주년과 한글날을 기념해 출시한 '울트라부스트 한글' 러닝화 기념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블랙핑크가 20분 가량 늦은 것이 맞다"면서 "기존 일정대로라면 오전 11시 50분에 블랙핑크가 무대 위로 올라왔어야 했다. 하지만 차가 막혀 20분 가량 지각했다. 이에 행사가 너무 오래 지연됐고, 데이비드 베컴이 기다리다가 결국 대기실로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이후 블랙핑크가 도착한 후, 베컴을 기다리는 모습이 팬들에게 찍혔다. 하지만 블랙핑크가 지각해서 전체적인 행사가 지연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베컴의 포토월, 베컴 한국 이름 짓기 콘테스트에 이어 11시 55분부터 베컴과 블랙핑크의 만남이 예정돼있었다. 하지만 블랙핑크는 예정된 시간보다 20분가량 늦게 현장에 도착하게 된 것.

이를 기다리던 팬들과 취재진은 생각보다 지연된 행사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블랙핑크와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이와 관련한 어떠한 공식입장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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