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당구종목, 종합 1위는 광주

입력2019년 10월 09일(수) 19:24 최종수정2019년 10월 09일(수) 19:24
사진=대한당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서울 노원구 월계문화체육관에서 10월7일부터 9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됐던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당구종목'이 일정을 마치고 성료했다.

총 7개 부문의 일정을 마치고 종합 우승이 가려졌다. 종합 1위는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수확해 총합 642점을 획득한 광주당구연맹이 차지했다. 2위는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확보해 총합 629점을 획득한 부산당구연맹이 차지했다. 마지막으로 3위는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총합 531점을 기록한 대전당구연맹이 차지했다.

이번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당구종목의 주인공은 최성원(부산시체육회/국내4위)과 이대규(인천시체육회/국내4위)였다. 최성원은 캐롬 1쿠션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대회 마지막날인 오늘 캐롬 3쿠션 부문에서도 결승전에서 김현석(광주/국내4위)을 25이닝만에 40-21로 꺾으면서 우승을 차지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이대규도 스누커 부문에 이어 잉글리시빌리아드 부문에서도 결승에서 허세양(울산/국내7위)을 세트스코어 2대0으로 꺾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대회 2관왕이 확정되는 순간이었다.

이번 전국체육대회는 전통의 강호와 이변의 적절한 조화가 이루어진 결과를 도출했다. 캐롬 3쿠션에서 국내랭킹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조재호(서울시청)이 첫 경기에서 탈락하는 등 예상치 못한 결과를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역시 전통의 강호들의 굳건함을 막을 수 는 없었다. 캐롬 부문에서 최성원, 포켓부문에서 장문석, 박은지, 스누커 및 잉글리시빌리아드 부분에서 이대규 등 기존 국내랭킹 최상위에 위치한 선수들이 대부분의 우승을 휩쓸어 갔다.

한편,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10일에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폐회식을 마지막으로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게 된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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