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빈 아나운서 "조우종과 이어질 뻔, 하지만 동성동본"(대한외국인) [TV캡처]

입력2019년 10월 09일(수) 22:07 최종수정2019년 10월 09일(수) 22:07
조수빈 조우종 / 사진=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조수빈 아나운서가 조우종과 이어질 뻔한 사연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는 한글날을 맞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우종, 조수빈, 조충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용만은 조수빈에게 "조우종과 동기라고 들었다. 첫인상이 어땠냐"고 물었다. 조우종과 조수빈은 KBS 아나운서 31기 동기다. 조우종은 조수빈의 첫인상에 대해 "아나운서 계의 한채영으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들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조수빈은 "사실 정다은 아나운서가 아니었다면 조우종 아나운서와 이어질 뻔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그는 "저희 할머니가 조우종 아나운서를 마음에 들어 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내 그는 "그런데 동성동본이어서 아쉬워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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