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요트경기, 성료…고등부 윤서연·강수진 막판 뒤집기 '금메달'

입력2019년 10월 09일(수) 22:50 최종수정2019년 10월 09일(수) 22:50
사진=대한요트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진행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요트경기가 10월9일 마지막 경기와 시상식을 끝으로 5일간의 열전이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각 세부종목의 국내 1인자들은 전년도에 한수 위 기량으로 무난히 금메달을 획득했다. 일반부 레이저의 하지민(해운대구청), 일반부 윈드서핑 이태훈(인천광역시체육회), 일반부 470 김창주/김지훈(인천광역시체육회), 일반부 49er 채봉진/김동욱(여수시청)이 1위로 대회를 마쳤다.

고등부 420은 전년도 우승자인 윤서연/강수진(부안제일고)은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김한겸/김선호(현화고)에 총점 1점 차이로 2위였으나 마지막 경기를 1위로 마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고등부 윈드서핑에서는 최군학(충남해양과학고)이 7경기까지 모든 경기를 1위로 피니쉬하며 8경기 출전 없이 금메달을 확정지었다. 고등부 레이저는 마지막 경기까지 치열한 접전 끝에 안선진(부안제일고)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종합순위로는 부산광역시가 1위, 전라북도 2위, 전라남도 3위를 기록했다.

10월9일 오후 4시 요트경기장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시상식에는 대한요트협회 유준상 회장, 강수림 부회장, 김판규 부회장, 주봉노 부회장, 김총회 부회장 등이 참석해 시상했다. 시상식에서 유준상 대한요트협회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경기력이 향상된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발탁되고 나아가 2020년 올림픽 메달을 목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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