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정형돈·데프콘에 사과 "빼빼 마른 스타일 좋아해"(라디오스타) [TV캡처]

입력2019년 10월 09일(수) 23:57 최종수정2019년 10월 09일(수) 23:57
김연경 오세근 정형돈 데프콘 / 사진=MBC 라디오스타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라디오스타' 김연경이 마른 스타일을 좋아한다며 정형돈과 데프콘에게 사과를 전했다.

9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정형돈, 데프콘, 배구선수 김연경, 농구선수 오세근이 출연해 '왕자의 게임' 특집을 꾸몄다. 스페셜 MC로는 배우 권율이 출연했다.

이날 MC 김국진은 "오세근 씨가 김연경 씨 대신 철벽을 치고 다닌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언급했다.

오세근은 "연경이가 월드 스타이다 보니까 주위에서 소개를 시켜 달라고 한다"고 밝혔다. 금시초문인 이야기에 김연경은 깜짝 놀랐다. 오세근은 "농구선수는 아니고 사업하는 분이었다. 연경이가 싫어할까 봐 거절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오세근은 "심지어 오지랖도 있다"며 질색했다. 김연경 역시 "이야기를 해야 싫어하지 않겠냐. 결혼해야 하는데"라며 아쉬워했다.

그러면서 오세근은 "연경이는 빼빼 마른 스타일을 좋아한다"며 김연경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이를 듣던 정형돈은 "그럼 우리 같은 스타일은 전혀 아니겠다"라고 물어봤다. 이에 김연경은 "죄송합니다"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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