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노병 투병' 조민아 "아프다고 주저앉지 말고, 다시 시작"

입력2019년 10월 10일(목) 11:02 최종수정2019년 10월 10일(목) 11:02
조민아 /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레이노병 투병 중임을 밝힌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근황을 밝혔다.

10일 조민아는 자신의 SNS에 "예전에는 힘들면 기대 울고 싶고 아프면 쉬고만 싶었어요. 하지만 그럴수록 난 작아져 갔고 내 빛은 사라져 갔습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뛰어넘어야 할 것은 어떤 그 무엇도 아닌 자기합리화라는 '현실안주'. 그동안은 '무조건 열심히'만 살았지만 이제는 지금 내게 필요한 것에 집중하며 그것에 최선을 다하는
현명함을 실천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조민아는 "아프다고 주저앉지 말고 힘들다고 멈춰 서지 말고 그 자리에서부터 다시 시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조민아는 지난 9일 "샤워할 때마다 머리가 두 움큼씩 빠지고 소화는 여전히 안 되고 있다. 어제는 병원에 갔는데 먹던 약을 중단하고 경과를 보다가 수술 여부를 정하자는 이야기가 나왔다. 특정 부분은 상태가 많이 악화됐다"며 "여기서 무너질 수 없으니까 포기하지 않고 매일 운동하고 있다"는 글을 남기며 레이노병이 악화됐음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날 녹여주오', tvN 토일드라마 첫 1%대 추…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날 녹여주오'가 결국 1%…
기사이미지
LPGA·KLPGA 최고 선수들, 부산 기…
[부산=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하…
기사이미지
故설리, 오늘(17일) 비공개 발인……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가족과 연…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