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레이커스 vs 브루클린…NBA 프리시즌 '대박 2연전'

입력2019년 10월 10일(목) 11:37 최종수정2019년 10월 10일(목) 11:37
사진=LA 레이커스 공식 SNS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NBA 정규리그 개막에 앞서 올 시즌 판도를 가늠할 수 있는 NBA 프리시즌에 빅매치가 성사됐다. 르브론 제임스와 앤써니 데이비스가 뛰는 LA 레이커스와 카이리 어빙과 디안드레 조던을 새롭게 데려온 브루클린 네츠가 중국에서 2연전을 치른다.

두 팀의 NBA 프리시즌 1차 맞대결은 오늘(10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프리미엄 스포츠 채널 스포티비 온2(SPOTV ON2)에서 독점 생중계되며, 두 번째 경기는 이틀 뒤인 12일 토요일 같은 시간 스포티비2(SPOTV2), 스포티비 온2(SPOTV ON2)에서 시청할 수 있다. PC 및 모바일 시청은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가능하다.

레이커스와 브루클린은 이적시장의 승자로 평가받고 있다. 레이커스는 리그 최고의 빅맨인 앤써니 데이비스를 데려왔다. 이로써 르브론 제임스와 앤써니 데이비스가 같이 힘을 합치게 됐다. 르브론은 미디어데이에서 "데이비스는 뛰어난 선수다. 데이비스를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그러자 데이비스도 르브론에 대해 "우리는 서로를 보완하는 존재다. 공존하는 법을 찾기 위해 내내 훈련했다"며 기대감을 밝혔다.

브루클린은 어빙과 디안드레 조던, 케빈 듀란트로 이어지는 슈퍼스타 조합을 완성했다. 아쉽게 듀란트는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인해 프리시즌은 물론, 올 시즌 출전 자체가 불투명하다. 하지만 어빙과 디안드레 조던이 있어 브루클린은 우승권에 진입할 다크호스로 손꼽히고 있다. 여기에 가렛 템플, 스펜서 딘위디 등 쟁쟁한 선수들이 많다.

치열한 경쟁의 시작을 알리는 LA 레이커스와 브루클린 네츠의 NBA 프리시즌 경기는 오늘(10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스포티비 온2(SPOTV ON2)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두 팀의 2차전 경기는 12일 토요일 같은 시간 스포티비2(SPOTV2), 스포티비 온2(SPOTV ON2)에서 생중계되며, 두 경기 모두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PC 및 모바일로 시청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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