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미나 "하루 탄산수 2병으로 버텨…41.7kg까지 감량" [TV스포]

입력2019년 10월 10일(목) 14:26 최종수정2019년 10월 10일(목) 14:26
미나 다이어트 / 사진=KBS2 해피투게더4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해피투게더4' 미나가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한다.

10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는 '어서 오십시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정동환, 남경읍, 배해선, 구구단 미나, 피오가 출연한다.

그중 드라마부터 각종 예능, 음악방송 MC까지 종횡무진하며 활약하고 있는 미나의 출연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미나가 과거 충격을 받고 자신을 한계까지 몰아붙였던 극한의 다이어트를 공개해 모두를 충격에 빠지게 만들었다. 미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101'을 할 때 제 모습을 방송으로 보고 충격 받았다. 민소매를 입고 에이핑크의 '몰라요' 무대를 하는 제 모습이 많이 통통하더라"고 고백했다.

이어 미나는 "그 이후로 민소매를 못 입을 정도로 충격이었다. 그래서 모든 음식을 끊고 하루 탄산수 2병으로 버티며 다이어트를 했다. 가장 많이 감량했을 때 몸무게는 41.7kg"고 악착같이 살을 뺐던 과거를 회상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해피투게더4'는 이날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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