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YB "타이틀곡 세 개, 다양한 스타일 공존"

입력2019년 10월 10일(목) 15:15 최종수정2019년 10월 10일(목) 15:33
YB /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밴드 YB가 새 앨범 '트와일라잇 스테이트'를 소개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밴드 YB(윤도현 박태희 김진원 허준 스캇 할로웰)가 출연했다. 스페셜 DJ로는 윤도현이 함께했다.

이날 YB는 정규 10집 앨범 '트와일라잇 스테이트(Twilight State)'에 대해 소개했다. '트와일라잇 스테이트'는 '나는 상수역이 좋다', '생일' '딴짓거리' 세 곡이 타이틀곡이다.

박태희는 "'나는 상수역이 좋다'의 작사, 작곡을 맡았다. 상수역에 관한 추억들을 발라드로 표현했다"며 "상수역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여러 개 있을 텐데 추억이라는 느낌을 떠올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수역 근방에 좋은 장소들이 많은데 하나씩 사라져서 아쉬웠다. 그러나 우리 기억 속에는 잊지 않냐. 그 느낌을 살렸다"고 덧붙였다.

윤도현은 '생일'과 '딴짓거리'의 작사, 작곡을 맡았다. 그는 "'생일'은 이응준 시인의 시 '생일'에서 영감을 받았다.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곡"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딴짓거리'는 기존 YB 스타일과는 다르다. 요즘 트렌디한 요소를 접목했다. 또 YB 색깔은 잃지 않았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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