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 김진원 "연주 중 방귀 자주 뀌어, 의자도 구멍 있게 맞춤 제작"(컬투쇼)

입력2019년 10월 10일(목) 15:31 최종수정2019년 10월 10일(목) 15:34
YB /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밴드 YB의 드러머 김진원이 방귀에 대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밴드 YB(윤도현 박태희 김진원 허준 스캇 할로웰)가 출연했다. 스페셜 DJ로는 윤도현이 함께했다.

이날 한 방청객은 "우리 딸이 오늘 방귀를 계속 뀌어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진원은 "괜찮다. 나도 드럼 치면서 자주 뀐다. 오늘도 연주 중에 두 번 뀌었다"며 "킥의 추진력은 방귀에서 나온다고 볼 수 있다"고 위로했다.

이어 "드럼 의자 보면 뒤에 구멍이 나있다. 이게 바람이 잘 빠지라고 일부러 맞춘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김태균은 "약간 변기 느낌"이라고 말하며 미소를 보였다.

윤도현 역시 "24년 동안 같이 하면서 저 의자가 방귀 때문에 저렇게 생긴지 몰랐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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