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 코드 소정 "듣고 싶은 애칭, 옆집 언니들"

입력2019년 10월 10일(목) 16:12 최종수정2019년 10월 10일(목) 16:12
레이디스 코드 소정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그룹 레이디스 코드가 새 앨범을 낸 소감을 밝혔다.

레이디스 코드는 10일 오후 서울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코드#03(CODE#03) 셋 미 프리(SET ME FRE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멤버 주니는 "'레트로 장인'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건 레이디스 코드 뿐"이라면서 "독보적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주니는 '"레트로 장인' 말고 개인적으로 공주들이라는 애칭을 얻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어 소정은 "'옆집 언니들'이라는 수식어를 갖고 싶다. 친근하면서 편안하고 고민 상담을 해줄 수 있는 언니들이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애슐리는 "'무.찢.레', 무대를 찢어놓는 레이디스 코드 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고 말했다.

레이디스 코드의 새 앨범은 데뷔 앨범 '나쁜 여자'와 개성 넘치는 곡 '예뻐예뻐'에 이어 6년 만에 내놓는 '코드 시리즈' 앨범이다. 레이디스 코드 특유의 레트로 콘셉트를 내세워 또 한 번 시그니처 장르를 각인시킬 전망이다.

레이디스 코드의 새 앨범 '셋 미 프리'는 10일 오후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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