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윤발, 홍콩 시위 참석 포착…'검은 마스크' 착용한 이유

입력2019년 10월 10일(목) 16:16 최종수정2019년 10월 10일(목) 16:18
주윤발 / 사진=영화 무쌍 스틸컷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홍콩배우 주윤발이 홍콩 시위 현장에서 포착됐다.

10일 홍콩 매체는 "주윤발이 4일 검은색 모자와 복장,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 시위에 참석했다가 한 팬으로부터 사진을 찍자는 요청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주윤발은 복면 금지법에 반대하는 의미로 검은 마스크까지 착용했다.

앞서 주윤발은 2014년 중국의 정치적 탄압을 반대하는 일명 '우산혁명'으로 불리는 홍콩의 민주화 운동을 지지하는 입장을 내놓았다가 중국 내 활동을 금지당한 바 있다.

주윤발은 1955년 영국령 홍콩 라마 섬에서 출생했다. 이후 1974년 TVB 드라마 '제소인연'으로 데뷔했다. 그는 '영웅본색', '와호장룡'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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