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의 밤' 설리, 도 넘은 악플에 분노 "노력으로 여기까지 와" [TV스포]

입력2019년 10월 10일(목) 16:30 최종수정2019년 10월 10일(목) 16:46
악플의 밤 설리 알베르토 / 사진=JTBC2 제공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배우 설리가 '악플의 밤에서 선 넘은 악플에 분노한다.

11일 저녁 8시 방송 예정인 JTBC2 예능프로그램 '악플의 밤'에서는 치어리더 박기량, 방송인 알베르토가 출연해 악플 낭송을 펼친다.

사전 녹화에서 설리는 알베르토의 악플 낭송 중 "말 하기도 미안하다"고 말했다. 알베르토가 외국인 최초로 '악플의 밤'에 출연해 그를 향한 다양한 악플이 쏟아진 것이다.

특히 "외국인이 별 노력 없이 돈 참 쉽게 번다"는 악플에 알베르토는 "반 인정"이라고 말하는 등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설리는 "다들 꿈을 간직한 채 살아가고 있지 않냐"며 "알베르토 역시 본인 노력으로 여기까지 온 것"이라고 분노했다. 신동엽 또한 한 번도 본 적 없는 설리의 분노에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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