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티 제작' 소녀주의보 측 "구슬 학폭 논란 사실무근, 법적대응" [전문]

입력2019년 10월 10일(목) 17:37 최종수정2019년 10월 10일(목) 17:54
소녀주의보 구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소녀주의보 측이 멤버 구슬의 학폭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소녀주의보 소속사 뿌리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 공식 SNS에 "데뷔 초에 구슬이가 학폭 논란이 있었다. 하지만 친구들의 증언으로 모두 허위 사실로 밝혀졌다"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나 특정인이 지속적으로 관련 글을 올려왔다고. 소속사는 "법적 대응을 하려 했으나 글쓴이가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그런데 또 루머를 퍼트렸다"며 "구슬이의 학폭 논란은 한 명의 특정인이 지속적으로 유포한 허위 사실임을 말씀 드리며, 앞으로 허위사실 유포 시 법적인 조치를 통해 강력 대응할 것이며 절대 선처 없음을 밝힌다"고 강조했다.

소녀주의보는 지난 2017년 '소녀지몽'으로 데뷔했다. 래퍼 민티가 소녀주의보의 제작자인 소리나와 동일인물이라는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다음은 소녀주의보 측 입장 전문

오래된 저희 팬들이라면 모두 아실 겁니다. 소녀주의보 데뷔 초에 구슬이가 학폭 논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의 증언으로 모두 허위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그 글은 개인적인 감정만을 넣어서 작성한 글이였으며, 허위로 여론이 기울자 글을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3번째 앨범 컴백 시기쯤 네이트 판에 다시 그 글이 올라 왔습니다.

멤버들이 그 글을 링크해서 단톡방에 올렸고, 확인 결과 지난 번과 같은 글이었습니다. 전 같은 사람임을 확신하고, 자료를 취합해 넘기고 지인분께 의뢰해서 사실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사실 확인을 위해 글쓴이와 얘기 중 다시 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네이트 판에 그 글이 다시 올라왔습니다. 팬 매니저님의 제보로 확인 결과 예전과 똑같은 글이었습니다.

이번엔 참을 수 없어서 다시 의뢰를 했고, 기사화 시키고 법적 대응을 하려고 했으나...

글쓴이는 같은 학교 출신임을 밝히고 죄송하다고 하며 글을 삭제한다고 하고 삭제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이번 논란을 비집고 그 틈에 트위터를 통해 또다시 루머를 퍼트렸습니다.

구슬이의 학폭 논란은 한 명의 특정인이 지속적으로 유포한 허위 사실임을 말씀 드리며, 앞으로 허위사실 유포 시 법적인 조치를 통해 강력 대응할 것이며, 절대 선처 없음을 밝힙니다.

* 100% 확정되지 않은 사실을 적어 누군가를 지칭하는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그 부분 삭제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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