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제네시스 챔피언십 1R 2언더파 15위…이수민, 6언더파 단독 선두

입력2019년 10월 10일(목) 18:06 최종수정2019년 10월 10일(목) 18:28
임성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임성재가 제네시스 챔피언십 첫날 무난한 출발을 했다.

임성재는 10일 인천 송도의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파72·7434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임성재는 '디펜딩 챔피언' 이태희(35·OK저축은행) 등과 함께 공동 15위에 올랐다. 지난주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이수민은 이날도 6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나섰다.

임성재는 경기 초반 3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았지만 4번 홀(파4) 보기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어 6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아챈 임성재는 14번 홀(파4)에서도 버디를 추가해 기세를 올렸다.

임성재는 경기 막판 16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으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임성재는 경기 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선배 선수들과 함께 플레이해서 즐겁게 경기를 할 수 있었다"며 "샷은 좋았지만 퍼트가 약간 불안했던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한편 단독 선두에 오른 이수민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재밌게 쳤다. 코드 컨디션도 좋았고 원하는 대로 플레이가 나와 만족한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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