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언더파' 박성현·최혜진,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1R 공동 선두…고진영 12위

입력2019년 10월 10일(목) 19:11 최종수정2019년 10월 10일(목) 19:29
박성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세계랭킹 2위 박성현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첫날 산뜻한 출발을 했다.

박성현은 10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컨트리클럽(파72·6736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LPGA)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지난해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이후 1년 만에 국내 무대에 선 박성현은 최혜진, 류현지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박성현은 경기 초반 9개 홀에서 6개의 버디와 1개의 보기로 5타를 줄이며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다. 이후 12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한 박성현은 남은 6개의 홀에서 모두 파를 기록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박성현은 경기 후 "전체적으로 굉장히 좋았다"며 "샷이 조금 흔들린 홀에서는 파 세이브로 잘 막았기 때문에 좋은 성적이 나올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내일은 더 좋은 플레이를 하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이어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을 의식하지 않았냐는 질문에서는 "전혀 그런 점은 없었다"며 "진영이와 오랫동안 선수생활을 해왔기 때문에 특별히 국내 대회라고 부담감이 생기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고진영은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로 공동 12위에 올랐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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