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 송종국 닮아 승부욕+운동신경"…'스윙키즈' 송지아 등장 [TV캡처]

입력2019년 10월 10일(목) 20:36 최종수정2019년 10월 10일(목) 20:41
송지아 / 사진=tvN 스윙키즈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과 방송인 박연수의 딸 송지아 양이 골프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10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스윙키즈'에서는 프로골퍼 박지은 방송인 김국진, 가수 토니안, 모델 송해나 등이 출연했다.

이날 '스윙키즈' 첫 번째 후보로 등장한 이는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 가?'로 이름을 알린 송지아 양이었다.

지아 양의 프로필을 보던 박지은은 "눈 여겨 볼만한 인재다. 8개월 만에 89타를 쳤다"고 감탄했다.

이에 대해 어머니 박연수는 "지아가 필드에서 치는 짜릿함을 느꼈는지 지난 6개월 동안 3시부터 9시까지 매일 골프를 쳤다"며 "공부는 절대 4시간 이상을 안 했다"고 폭로했다.

송지아 양은 "하루 종일 골프만 치고 싶은데 영어 공부도 해야 된다. 골프가 너무 재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를 본 박지은은 "송종국 선수의 영향으로 승부욕도 있어 보인다. 또, 아버지의 피를 물려받아 운동신경도 좋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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