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몽골 완파하고 F조 1위

입력2019년 10월 10일(목) 21:50 최종수정2019년 10월 10일(목) 21:54
카타르 월드컵 엠블럼 / 사진=FIFA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일본 축구대표팀이 주전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몽골에게 완승을 거뒀다.

일본은 10일(한국시각) 우라와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F조 몽골과의 홈경기에서 4-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일본은 승점 6점으로 F조 1위로 올라섰다. 네팔은 승점 3점으로 같은 조 3위에 머물렀다.

일본은 경기 초반부터 몽골을 압도했다. 결국 전반 22분 미나미노 다쿠미가 몽골의 골 망을 흔들어 선제골을 기록했다.

기세를 탄 일본은 전반 29분과 33분 요시다 마야와 나카토모 유토가 연속골을 터뜨려 승기를 잡았다. 이어 전반 40분 나가이 겐스케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전반을 4-0으로 마쳤다.

일본은 후반전에도 공세를 이어갔다. 후반 12분 엔도 와타루가 몽골의 골네트를 가르며 점수차를 5-0으로 벌렸다. 이어 후반 37분 카마다 다이치가 한 골을 추가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일본은 이후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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