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캐처2' 정찬우, 머니캐처로 최종 우승…김가빈 "노력하느라 힘들었겠어"

입력2019년 10월 11일(금) 07:08 최종수정2019년 10월 11일(금) 07:19
김인욱 정찬우 김가빈 / 사진=Mnet 러브캐처2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러브캐처2' 김가빈이 김인욱을 지나쳐 정찬우를 선택했으나, 커플 결성에는 실패했다.

10일 밤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러브캐처2'에서는 5천만 원이라는 거액의 상금을 걸고 펼쳐지는 캐쳐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캐쳐들의 최종 선택이 진행됐다. 한 두명씩 정체가 공개되는 한편, 마지막 여자 캐처 김가빈의 선택이 진행됐다. 그리고 그를 선택한 정찬우와 김인욱은 초조해했다.

가장 먼저 서 있는 건 김인욱이었다. 하지만 김가빈은 말없이 김인욱을 지나쳤다. 정찬우는 이를 보고 미소를 지었다.

김가빈은 "같이 돌고래 봐야지"라며 정찬우를 선택했다.

이어 공개된 김가빈의 정체는 러브캐처였다. 하지만 정찬우의 정체는 머니캐처였다. 이를 확인한 김가빈은 씁쓸하게 웃었다.

이를 보던 딘딘은 홍석천에게 "형의 직원이지 않았냐"고 말했다. 홍석천은 "내가 저렇게 안 가르쳤다"며 분노했다.

정찬우는 김가빈에게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에 김가빈은 "고생했다. 노력하느라 힘들었겠다"고 말했다. 정찬우는 뒤돌아서는 김가빈을 보고 웃었고, 그 모습에 치타와 장도연은 소름 돋아하며 비명을 질렀다.

그런가 하면 김인욱의 정체는 러브캐처여서 씁쓸함을 남겼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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