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1열' 정재형 "윤종신, 잘 하라고 응원"

입력2019년 10월 11일(금) 11:39 최종수정2019년 10월 11일(금) 11:44
방구석 1열 정재형 / 사진=JTBC 제공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가수 정재형이 윤종신의 응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11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는 JTBC 예능프로그램 '방구석 1열'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김미연 PD를 비롯해 가수 정재형, 모델 장윤주, 방송인 장성규가 참석했다.

앞서 해당 프로그램의 MC인 가수 윤종신이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장윤주, 정재형이 새로운 MC로 합류하는 등 멤버들의 변화가 있는 상황이다.

이날 정재형은 "우연히 '방구석 1열'을 봤는데 윤종신이 너무 잘 하는 모습을 확인했다. 그래서 너무 잘 한다고 문자까지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정재형은 '방구석 1열' MC를 확정한 후 윤종신에게 조언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얘기 들었다고 하더라. 잘 할 거라고 응원해줬다"며 "얼핏 조언이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내가 긴장하고 있을 거란 걸 알기에 저렇게 말해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나도 윤종신이 자신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하는 것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방구석 1열'은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 방에 모여 영화와 인문학을 토프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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