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승리 견인' 박항서 감독 "최선 다한 선수들에게 감사"

입력2019년 10월 11일(금) 13:44 최종수정2019년 10월 11일(금) 13:44
박항서 감독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베트남을 승리로 이끈 박항서 감독이 소감을 전했다.

베트남은 10일(한국시각)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를 1-0으로 격파했다.

1승1무(승점 4)를 기록한 베트남은 아랍에미리트(UAE, 승점 6), 태국(승점 4)에 이어 조 3위에 자리했다. 무난한 출발이다.

최종예선 진출을 노리는 베트남에게 말레이시아와의 홈경기는 반드시 승점 3점을 가져와야 하는 경기였다.

베트남은 전반 40분 응우옌 꽝 하이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키며 값진 승리를 챙겼다.

경기 후 박항서 감독은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준 것에 감사하다. 감독으로서 베트남 선수들을 이끈 것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말레이시아는 확실히 스즈키컵 때보다 강했다. 그들은 우리가 했던 플레이를 철저히 분석했다"고 전한 뒤 "베트남 선수들은 한 골차로 이겼지만, 전술을 제대로 구사했다"고 칭찬했다.

한편 베트남은 오는 15일 인도네시아와 맞대결을 펼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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