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 복서' 미공개 스틸 대방출, 강렬 엄태구X깜찍 혜리X훈훈 김희원

입력2019년 10월 14일(월) 11:40 최종수정2019년 10월 14일(월) 11:40
사진=영화 판소리 복서 스틸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판소리 복싱의 정체가 드러난다.

영화 '판소리 복서'(감독 정혁기·제작 폴룩스 바른손)가 판소리 복싱의 매력과 배우들의 열정이 돋보이는 미공개 스틸을 14일 공개했다.

'판소리 복서'는 과거의 실수로 체육관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살아가던 전직 프로복서 병구(엄태구)가 자신을 믿어주는 든든한 지원군 민지(이혜리)를 만나 잊고 있었던 미완의 꿈 판소리 복싱을 완성하기 위해 생애 가장 무모한 도전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은 신박한 코믹 휴먼 드라마.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짧은 머리카락에 강렬한 인상의 병구모습이 담겨 현재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과거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병구에게 선물 받은 필름카메라를 들고 오래된 사진관을 찾은 민지의 모습과 매번 툴툴대던 박관장의 손하트는 정겹고 귀여운 매력을 더한다.

여기에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판소리 복싱의 정체가 담긴 스틸을 통해 판소리와 복싱이 어우러진 이색적이고 진귀한 풍경을 예고한다. 판소리 복서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맡아 새로운 인생 캐릭터의 탄생을 기대케 하는 엄태구와 특유의 사랑스러움에 더불어 진지하게 장구채를 잡은 모습으로 색다른 캐릭터를 예고하는 이혜리, 그간의 세고 강한 캐릭터들과는 180도 다르게 따뜻하고 정 많은 캐릭터로 반전 매력을 선보이는 김희원의 열연과 영화만이 가진 독특한 감성과 유쾌한 에너지가 돋보여 눈길을 끈다.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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