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설리, 유서로 보이는 메모 발견…심경 담겨

입력2019년 10월 14일(월) 19:39 최종수정2019년 10월 14일(월) 19:49
설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에프엑스 출신 가수 겸 배우 설리의 유서로 보이는 메모가 발견됐다.

14일 경기 성남 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설리는 이날 오후 성남시 수정구 한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집에서는 설리가 자신의 심경을 적은 메모장 등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메모의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한 매체에 밝혔다.

설리는 최근까지 활발한 SNS 활동을 이어왔으며 JTBC2 예능프로그램 '악플의 밤'에 출연해 솔직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아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엄마' 김태희, 꼭 맞는 옷 입었다 ['하이바…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엄마' 김태희가 자신에게…
기사이미지
美 기자+트럼프 대통령, '기생충' …
기사이미지
승리, 3월 6일부터 군사재판 받나 …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버닝썬 의혹으로 시작해 성매매 알선,…
기사이미지
'컴백 D-DAY' 방탄소년단, 축제는 시작됐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늘(…
기사이미지
스포츠계 코로나19 직격탄…무관중…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스포츠계가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았…
기사이미지
'미스터트롯' 꿈의 시청률 30% 돌파…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미스터트롯'이 시청률 30%의 벽을 뚫…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