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의 파워타임' 김경록 "결혼? 잘 실감 안 나"

입력2019년 10월 15일(화) 12:31 최종수정2019년 10월 15일(화) 12:31
VOS 김경록, 이해리 / 사진=SBS 보는 라디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그룹 V.O.S 김경록이 결혼한 것이 실감이 잘 안 난다고 말했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최애 초대석'으로 꾸며져 그룹 다비치 이해리와 VOS(박지헌, 최현준, 김경록)이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최화정은 김경록에게 "1월에 결혼하지 않았냐"며 "티가 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경록은 "어떤 티가 나냐"고 궁금해했고 최화정은 "신혼인 티가 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를 듣고 김경록은 "저는 사실 아직 결혼했다는 실감이 크게 안 난다. 그리고 아이가 없다 보니까 더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또 저는 철 안 들고 살려고 노력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V.O.S는 지난 9월 새 앨범 '다시 만날까 봐'를 발매해 활동 중이다. '다시 만날까 봐'는 SNS를 통해 헤어진 연인의 일과를 몰래 훔쳐보며 매일 그리워하는 마음속 고민을 현실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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