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걸스, 컴백 콘텐츠 공개 연기 "故설리 애도" [공식입장]

입력2019년 10월 15일(화) 13:18 최종수정2019년 10월 15일(화) 13:18
사진=브라운 아이드 걸스 공식 SNS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새 앨범 관련 콘텐츠 공개 일정을 연기한다.

15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브라운 아이드 걸스 새 앨범 관련 콘텐츠 공개 일정이 연기됨을 알려드린다.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너무나 슬프고 안타까운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4년 만에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이달 28일 새 앨범을 공개하려고 했으나, 설리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급하게 일정을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14일 오후 3시 21분께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 주택에서 설리가 숨져 있는 것을 그의 매니저가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는 "너무 슬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됐다. 설리가 우리 곁을 떠났다. 지금 상황이 믿기지 않고 비통할 따름"이라며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 유가족 분들이 조용히 장례를 치르길 원하고 있어 빈소 및 발인 등 모든 장례 절차를 취재진에게 비공개로 진행하고자한다. 조문객 취재 또한 유가족분들이 원치 않고 있다. 마지막 가는 길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프로듀스', 어쩌다 국제적 조롱거리로 전락…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전 시즌 조작 의혹으로 오…
기사이미지
역시 윤시윤, 호구 연기까지 명품 …
기사이미지
'접전: 갑을 전쟁', '웃픈' 사회 향…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짧고 강렬하다. 79분의 러닝타임 안에…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