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현 "올해 '극한직업'·'돈'·'엑시트' 출연, 총 관객수 2905만"(최파타)

입력2019년 10월 15일(화) 13:34 최종수정2019년 10월 15일(화) 13:40
김강현 /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배우 김강현이 올해 흥행작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영화 '재혼의 기술'(감독 조성규)의 배우 임원희, 김강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청취자는 "김강현이 올해 영화 '극한직업', '돈', '엑시트' 등 흥행작에 출연했다. 관객수를 다 합치면 2800만이다. 흥행작만 골라 출연하는 거냐"고 물었다.

김강현은 "내가 큰 역할도 아니고 작은 역할인데 할 수 있겠냐고 불러주는 것만으로 감사한 일이다. 무명이었을 때는 그 작은 역할을 하기 위해 그렇게 뛰어 다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선 대본이 너무 좋아서 우연히 참여하게 됐는데 영화가 다 잘 됐다. 작은 역이지만 관객수를 더해 보니 그 숫자가 나오더라"고 말하며 미소를 보였다.

이에 최화정은 "이번 '재혼의 기술'이 200만을 넘으면 3000만 배우가 되는 거 아니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강현은 "2800만이라고 했을 때가 엑시트 상영 중이었다. 지금은 조금 더 늘어서 2905만 관객수다. 사실상 95만만 넘으면 된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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