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채드벨·KT 황재균, 9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선정

입력2019년 10월 15일(화) 13:39 최종수정2019년 10월 15일(화) 13:39
사진=쉘힐릭스플레이어 제공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한국쉘석유주식회사(이하 '한국쉘')에서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을 기반으로 시상하는 2019 KBO 리그 9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에 투수 부문은 채드벨(한화 이글스), 타자 부문은 황재균(kt wiz)이 각각 선정됐다.

한화채드벨은 9월 5경기 선발 출전해 4승 1패, WAR 1.53으로 '쉘힐릭스플레이어' 투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9월 한 달간 36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2.00, 이닝당 출루 허용률(WHIP) 6위(0.89), 탈삼진 3위(28개)를 기록했다. 올해 한화 소속 선수 중 처음으로 '쉘힐릭스플레이어'에 선정된 채드벨은 11승으로 두 자릿수 승수를 달성하며 내년 시즌에도 한화와 함께할지 주목된다.

KT 황재균은 9월18경기 출장해 WAR 1.67로 '쉘힐릭스플레이어' 타자 부문 1위에 선정됐다. 타율 4위(0.371), OPS 3위(1.084), 장타율 2위(0.661), 홈런 3위(5개)등 다양한 부문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올 시즌 팀 내 득점 1위(78점), 홈런 2위(20개), 타점 3위(67점), 도루 3위(10개)를 기록하며 KT의 주포로서 활약했다.

한편, 한국쉘은 쉘 힐릭스 드라이브 온(Shell Helix Drive On) 캠페인의 일환으로 '쉘힐릭스플레이어'를 진행한다. 팀 승리에 최고 공헌한 투수와 타자를 매월 1명씩 선정해 상금 100만 원을 수여한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프로듀스', 어쩌다 국제적 조롱거리로 전락…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전 시즌 조작 의혹으로 오…
기사이미지
역시 윤시윤, 호구 연기까지 명품 …
기사이미지
'접전: 갑을 전쟁', '웃픈' 사회 향…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짧고 강렬하다. 79분의 러닝타임 안에…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