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안혜경, 기상캐스터 합격→짠내 나는 서울 상경기 공개 [TV스포]

입력2019년 10월 15일(화) 13:43 최종수정2019년 10월 15일(화) 13:43
안혜경 김광규 / 사진=SBS 불타는 청춘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불청’ 안혜경이 짠내 나는 서울 상경기를 공개한다.

15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 친구 안혜경이 서울 상경 후 힘들었던 사연을 풀어놓는다.

최근 녹화에서 ‘불타는 청춘’ 청춘들은 집밥을 먹어본 지 오래된 새 친구 안혜경을 위해 정성스러운 요리를 준비했다. 이에 감동한 안혜경은 요리를 잘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두 팔을 걷고 청춘들을 도왔다. 특히 안혜경은 연극 생활 경험과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했다는 공통점을 가진 김광규와 깊은 대화를 이어나갔다.

안혜경은 관객이 적을 때마다 극단 동료들에게 미안함이 크다고 털어놨고, 이에 김광규는 연기 선배로서 유쾌한 위로를 건넸다. 기상캐스터에서 배우로 전향한 안혜경은 배우를 계속하고 싶지만 불러주는 곳에 한계가 있다며, 매번 떨어지는 오디션이라도 도전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는 겸손한 자세를 보이기도 했다.

안혜경은 2001년 당시, 가족들에게 기상캐스터 합격 소식을 알렸지만, 금전적인 어려움 때문에 반대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안혜경은 굴하지 않고 고등학교 때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으로 무작정 서울로 상경한 사연도 공개했다. 김광규와 안혜경, 두 사람은 창문 하나도 없는 고시원에서 지내던 녹록지 않은 서울 생활을 회상하며 추억을 나누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새 친구 안혜경은 강문영이 출연한 영화 ‘뽕2’ 촬영지가 고향이며, 구본승이 출연한 영화 ‘마법의 성’은 예술이라고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 이에 청춘들은 구본승과 강문영이 출연한 성인 영화에 궁금증을 가졌고, 다 함께 볼 것을 제안했다.

장비 빨 최민용은 청춘들을 위해 급하게 스크린과 빔프로젝터를 공수해왔다. 이어 돗자리와 매트리스, 토퍼를 이용해 완벽한 야외극장을 만들었다. 최민용은 와인과 여자 청춘들을 위한 특별 서비스까지 선보여 모든 청춘의 만족을 끌어냈다. 하지만 최민용이 영화를 급하게 넘기다가 깜짝 놀랄 장면을 틀어 청춘들을 충격에 빠트렸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산골 소녀 새 친구 안혜경의 짠내 폭발 서울 상경기는 물론, 49금 ‘불청 야외극장’ 이야기는 15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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