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 등장한 태극기와 애국가…그러나 북한 관중은 없었다 [한국-북한]

입력2019년 10월 15일(화) 17:51 최종수정2019년 10월 15일(화) 17:51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평양 김일성경기장에 태극기가 나부끼고 애국가가 울려퍼졌다. 그러나 정작 이를 보고 들을 관중은 없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5일 오후 5시30분부터 북한 평양의 김일성경기장에서 북한을 상대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3차전을 치르고 있다.

지상파 3사의 생중계 시도가 무산되면서 이번 경기 소식은 평양 현지의 대한축구협회 직원과 아시아축구연맹(AFC)을 통해서만 파악할 수 있다. 그러나 경기장 인터넷 상황이 좋지 않아 이 역시 원활하지 못한 상황이다.

이날 경기에 앞서 김일성경기장에는 태극기가 게양됐다. 애국가 또한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다만 이를 지켜볼 북한 관중은 없었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전반 15분까지 무관중 상태에서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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