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크아이' 제레미 레너, 전처 살해 협박 혐의로 피소 [ST@할리웃]

입력2019년 10월 16일(수) 11:13 최종수정2019년 10월 17일(목) 09:03
제레미 레너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레미 레너가 전처를 살해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피소됐다.

미국 현지 매체 TMZ는 14일(현지시각) "제레미 레너가 지난해 11월 주취 상태로 전처 소니 파체코를 살해 협박한 혐의를 받아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소니 파체코의 주장에 따르면 당시 제레미는 술과 마약에 취해 딸이 자고 있는 침실에 침입해 자살 협박을 했다. 이후 천장을 향해 한차례 위협사격을 가하기도 했다.

더불어 소니 파체코는 "비슷한 시기에 제레미 레너가 한 클럽에서 심각하게 취해 '아내가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했을뿐만 아니라 딸을 향해 성적, 물리적 학대를 일삼았다"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제레미 측 관계자는 "제레미의 주된 관심사는 딸의 행복"이라면서 "이는 법원이 결정할 문제지만 소니의 주장은 어떤 목표를 위해 각색된 일방적 주장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두 사람은 2013년 득녀한 뒤 2014년 결혼했다. 그러나 10개월 만에 파경을 맞으며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에 더해 제레미는 지난해 딸의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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